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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강원도, 뚜르 드 디엠지 자전거 퍼레이드 28일 개최…18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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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강원도, 뚜르 드 디엠지 자전거 퍼레이드 28일 개최…18일까지 모집
  • 유호성
  • 승인 2016.05.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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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강원 철원 DMZ 일대 62Km 코스 달릴 수 있어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행자부가 후원하는 ‘2016 뜨루 드 디엠지(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뜨루 드 디엠지(Tour de DMZ)’는 2015년 4월 경기도와 강원도가 맺은 상생협력의 결과물로 평소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는 금단의 땅인 DMZ 일대를 자전거로 달리며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겨볼 수 있는 행사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미군장병, 외국인 등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2,0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대회는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철원 DMZ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을 출발, 백마고지역과 신탄리역, 대광리역을 지나 연천 공설운동장에서 회차한 후 다시 DMZ평화문화광장으로 돌아오는 62km 코스를 달릴 수 있다.
이외에도 5사단과 6사단 군악대 공연, 치어리딩, 인기가수 초청공연, 창작국악공연, 자전거 스탠딩 대회,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식과 함께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가방법은 18일까지 뚜르 드 디엠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선착순 1,800명). 참가비는 일반은 15,000원 수송 열차와 버스를 이용할 시에는 30,000원이다.

현장에서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다. 대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여료는 5,000원이다.

윤병집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뚜르 드 디엠지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지역 간의 장벽을 허물고 오로지 국민들을 위해 힘을 합치겠다는 협력의 상징”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계층과 세대 이념의 장벽을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 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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