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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 디자인 대상’에 ‘링크어스(Linkus)’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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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 디자인 대상’에 ‘링크어스(Linkus)’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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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2.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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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공모전, 박찬우씨 작품 수상 영예
-제1회 승강기안전 디자인 공모전에 대상을 차지한 박찬우씨의 작품 ‘링크어스(Linkus)’.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승강기안전 디자인 공모전의 주인공은 ‘링크어스(Linkus)’ 작품을 출품한 박찬우씨가 차지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11일 진주시에 있는 공단 본부에서 제1회 승강기안전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품 6점에 대한 발표와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 작품 ‘링크어스’는 승강기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날씨와 기후를 승강기 내부 조명과 연동해 외부와 연결되게 확장 공간으로 디자인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대상 외에 이천희씨의 ‘3 SAFE ELEVATOR’와 박유향씨의 ‘여백을 남기다(space out)’ 등 2명이 최우수상에 올랐다. 또한 우수상 3명은 홍욱씨의 ‘컴포베이터’, 서지수‧오수림씨의 ‘승강기의 재발견, 유니버셜을 더하다’, 이정화씨의 ‘편안한, 엘리베이터’가 각각 수상했다.

공단은 승강기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상생협력과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승강기안전 공모전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9월 11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2개월간 실시됐으며, 작품선정 심사는 지난달 24일 승강기업계 관계자, 대학교수와 디자인회사 대표, 공단내부 관계자 등 내·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작품 선정발표는 지난달 27일 실시됐다.

공단 관계자는 “해마다 공모전을 개최해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 향상과 함께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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