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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기술로드맵’ 민·관 합동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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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기술로드맵’ 민·관 합동 회의 개최
  • 유호성
  • 승인 2019.03.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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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립 완료 계획…국내 기술경쟁력 높여 수소경제 뒷받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2일 올해 하반기 완료 예정인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을 위해 민관 합동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수소에너지 분야의 정부 정책 방향 공유와 기술분류체계 논의를 위해 정부부처와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했다.

정부는 지난 달 국내 기술경쟁력을 높여 수소 경제 이행을 뒷받침하고자 기술로드맵 수립에 착수키로 하고 민·관 합동 위원회를 구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소에너지 분야의 정부 정책 방향 공유와 기술분류체계 논의를 위해 22일 ‘수소기술로드맵’ 민·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뉴스파일S DB)

이번 회의에서는 과기정통부, 산업부, 국토부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에너지 연구개발 지원 정책 및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술로드맵 수립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전문가위원회 분과별로 기술개발 전략 도출에 있어 기본이 되는 세부기술 분류에 대한 논의와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문희 위원장은 “민간의 자생적 투자로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이 이뤄지도록 정부가 장기적 관점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며 관계부처의 관심을 당부했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수소 산업에 대한 객관적 진단이 시급하다”며 “전문가들의 중지를 모아 전략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을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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