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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보복·음주운전 100일간 집중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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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보복·음주운전 100일간 집중단속한다
  • 유호성 기자
  • 승인 2019.08.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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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2주간은 홍보·계도…9월 9일부터 본격 실시
경찰청은 9월 9일부터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난폭·보복·음주 운전’과 ‘깜빡이 미점등’을 집중해 단속하겠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협조를 당부했다. 스마트폰 앱(스마트 국민제보 및 국민신문고) 화면. (제공=경찰청)

정부가 난폭·보복·음주 운전 등 고위험 운전에 대해 다음달 9일부터 100일 동안 집중단속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청은 고위험 운전 100일 집중단속에 앞서 26일부터 2주동안 홍보 및 계도를 한 후 다음달 9일부터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난폭·보복·음주 운전’과 ‘깜빡이 미점등’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 음주운전은 단속기준과 처벌 강화에 따라 감소하는 추세이나 이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하기로 했다.

특히 대형사고 위험이 큰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암행순찰차와 드론 등을 활용해 집중 단속을 하고 월 1회 이상 고속도로순찰대·지방경찰청·경찰서 등과 합동단속도 실시한다.

아울러 단속 장소를 30분 간격으로 수시 이동하는 ‘스폿이동식’ 불시 음주단속 실시와 함께 과속·난폭운전을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거나 폭주행위를 공모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를 인터넷으로 수집해 기획 수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위험 운전으로 사망·중상해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거나 상습적으로 위반해 재범 가능성이 큰 경우 구속해 수사하고 차량을 압수·몰수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스마트폰 앱(스마트 국민제보)에 ‘난폭·보복운전 신고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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