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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우한 교민 임시시설, 아산·진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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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우한 교민 임시시설, 아산·진천 확정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01.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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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위치도.
충북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위치도.

중국 우한 귀국 국민 임시생활시설이 아산과 진천으로 확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부본부장은 “외교부, 복지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들과 방역전문가들이 협의한 결과 경찰인재개발원(아산)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진천) 2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들을 당초 천안에 위치한 우정공무원교육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 나눠 수용할 방침이었으나 이들 장소 주변에 학교와 민가가 있는데다가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극심해 장소를 진천과 아산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진천과 아산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편 교민들이 탑승한 전세기는 30~31일 양일간 네 차례에 걸쳐 김포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것으로 정해졌다.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 위치도.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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