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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특별입국절차 확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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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특별입국절차 확대 점검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03.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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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틈새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 놓아선 안돼"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입국자에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특별입국절차 강화 현장을 방문, 현황을 보고 및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입국자에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특별입국절차 강화 현장을 방문, 현황을 보고 및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인천공항을 방문해 특별입국절차 확대 등 검역현장을 점검했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국내로 입국하는 내·외국인 대상으로 입국할 때 특별검역신고서 작성, 발열체크, 국내 체류지·연락처 등을 확보하는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유입에 대한 위험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인천공항의 검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정 총리는 인천공항검역소장으로부터 특별입국절차 확대 및 이날 오후에 입국하는 이란 교민 입국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발열 측정, 선별진료소 방문 등 전반적인 검역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특별입국절차 대상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 그간 관리되던 수준을 넘어설 수 있다”며 “시설 확보·인력 충원 등 검역소와 질병관리본부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적시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해외의 상황이 굉장히 좋지 않다”며 “이 영향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쌓인 현장의 피로감이 높겠지만 검역에 한 치의 틈새도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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