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5 15:46 (금)
서울 만민중앙교회 확진 22명까지 증가
상태바
서울 만민중앙교회 확진 22명까지 증가
  • 김진석 기자
  • 승인 2020.03.30 0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오후 7시 기준...인천 사는 교인도 확진
서울 구로구 소재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 캡처. 송구영신예배 사진.
서울 구로구 소재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 캡처. 송구영신예배 사진.

[뉴스S=김진석 기자] 서울 구로 만민중앙교회가 또 하나의 집단감염지로 급부상하고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 기준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이날 오전 10시 발표 기준 12명에서 하루 새 급격히 증가했다.

구로구는 가리봉동에 거주하는 48세 여성과 81세 남성이 확진됐다고 전했다. 여성 확진자는 만민중앙교회 직원이고, 남성 확진자는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또다른 직원의 가족으로 밝혀졌다. 여성 확진자는 이날 오전 서울시 통계에 포함된 인원이다.

동작구 신대방2동에 거주하는 만민중앙교회 직원 40대 여성과 그 가족 60대 여성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40대 여성은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동작구의 또다른 만민중앙교회 직원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악구에서는 은천동 거주하는 만민중앙교회 신도 56세 여성이 이날 양성으로 확진됐다.

금천구에서는 만민중앙교회와 관련된 독산4동에 거주 52세 남성과 49·54·55세 여성이 모두 확진판정 받았다. 이들은 남매 지간으로 파악됐다.

특히 인천에서도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양성 확진자는 이 교회 교인인 부평구 거주 69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27일 구로구보건소에서 실시한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하지만 이날 부평구보건소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