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5 15:46 (금)
수능 12월 3일…수시·정시 일정도 미뤄
상태바
수능 12월 3일…수시·정시 일정도 미뤄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04.01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시 학생부 마감일 9월 16일…수능 성적 12월 23일 통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입시 일정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입시 일정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수시·정시모집 등 대학 입시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수능은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2주 연기하고 대입 수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마감일도 8월 31일에서 9월 16일로 16일 미뤄진다.

교육부는 “장기간의 고교 개학 연기와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부득이한 조치”라며 “수험생의 대입 준비기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고교 학사 운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능은 12월 3일 시행되고 성적은 12월 23일 통지된다.

대학 입시 일정안. (제공=교육부)
대학 입시 일정안. (제공=교육부)

수시모집에 반영될 고교 3학년생 1학기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9월 16일로, 정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12월 14일로 각각 미뤄졌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3∼29일로 2주가량 미뤄지고 합격자 발표는 12월 28일 예정이다.

정시 원서접수 기간도 내년 1월 7∼11일로 2주가량 연기되고 합격자 발표일은 2월 6일로 예정됐다.

수능 2주 연기를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과 협의를 거쳐 4월 중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