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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위, 학교·다중이용시설 냉방기기 사용기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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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위, 학교·다중이용시설 냉방기기 사용기준 검토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05.15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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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4차 방역상황·생활속 거리두기 이행 현황 점검
시설 특성 맞는 방역지침 방안 논의 예정
정부가 19일 제4차 생활방역위원회를 열고 시설별 특성과 위험도를 고려해 유흥시설과 같이 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 지침 마련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가 19일 제4차 생활방역위원회를 열고 시설별 특성과 위험도를 고려해 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 지침 마련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가 19일 예정된 제4차 생활방역위원회에서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냉방기기에 대한 기준을 검토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울러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 관련 방역 상황 점검과 유흥시설 등 고위험 시설의 특성에 맞는 방역지침도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일상과 방역을 조화시키는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 준비를 위해 지난 달 10일부터 의약계와 사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생활방역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4차회의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후 코로나19 위험도를 평가하고 이태원 클럽 관련 방역상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현황 등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시설별 특성과 위험도를 고려해 유흥시설과 같이 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 지침 마련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발표한 수칙 가운데 개정 또는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논의된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의 냉방기기 사용기준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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