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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사용지역 변경, 4일부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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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사용지역 변경, 4일부터 가능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05.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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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체크카드만 가능…카드사 홈페이지·콜센터에서 신청
서울 성북구청 인근 도로변에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안내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서울 성북구청 인근 도로변에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안내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다음달 4일부터 다른 시·도로 이사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제한됐던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국민들이 카드사를 통해 사용지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28일 밝혔다.

사용지역 변경은 지급 기준일인 3월 29일 이후 타 광역자치단체로 이사한 가구에 대해 다음달 4일부터 지원금 사용 종료일 하루 전인 오는 8월 30일까지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콜센터에서 할 수 있다.

사용지역 변경은 주민등록표상 주소지 관할 광역자치단체(시·도)로만 가능하다.

변경 가능 횟수는 제한이 없어 여러 차례 이사를 하더라도 횟수와 관계없이 사용지역을 변경할 수 있으며 카드사는 행안부 서버에 접속해 3월 29일 당시 거주한 시·도와 현재 주민등록상 시·도를 조회한 후 변경 처리한다.

단,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경우에는 사용지역을 변경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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