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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7월 한달 민생침해범죄 집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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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7월 한달 민생침해범죄 집중수사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06.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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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7월 한달간 민생침해범죄를 집중수사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청이 7월 한달간 민생침해범죄를 집중수사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청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악화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국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범죄를 집중수사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서민경제 침해사범 특별단속은 12월까지 추진 예정으로 7월 한달간 피싱범죄·사이버사기·불법사금융·사행성 범죄 등 주요 사건에 수사력을 집중해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민생침해범죄 근절 추진단을 구성해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단속 성과와 제도개선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피싱범죄, 사이버사기·도박 등 5개 분야를 단속하며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광역수사대·사이버수사대 등을 중심으로 최근 입수된 주요 첩보 및 사건 50여 건에 대해 먼저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으로 청년층 등 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사행성 게임장 관련 범죄가 성행할 우려가 있어 사행성 게임장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경찰청은 해당 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 뿐 아니라 단속·검거된 사례를 분석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제도적 개선사항을 마련하는 데에도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보이스피싱·사이버도박 범죄와 같이 해외에 기반을 둔 조직이나 상선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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