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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식사문화 개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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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식사문화 개선 공모전 개최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07.13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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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먹기에 적합한 식기 찾습니다!”
다음달 12일까지 맞춤형 식기상품 및 아이디어 분야 공모전 개최
여러가지 반찬을 각자의 그릇에 덜어먹기 위해 개인 찬기와 여분의 젓가락이 준비된 밥상. (제고=농림축산식품부)
여러가지 반찬을 각자의 그릇에 덜어먹기 위해 개인 찬기와 여분의 젓가락이 준비된 밥상.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식기상품과 아이디어에 대한 국민의 생각을 공개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주방유통협회는 공동으로 ‘식사문화 개선 맞춤형 식기 상품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9일 ‘식사문화 개선 추진방안’에 따라 제시된 ‘음식 덜어먹기’와 ‘위생적 수저관리’를 실천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8월 12일까지이며 공모 가능하다.

응모 분야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개발된 일반상품 분야와 향후 덜어먹기가 가능한 아이디어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아이디어 분야는 통합 운영되고 일반상품은 1인반상, 개인접시, 개인 반찬식기, 수저관련 용품, 서빙스푼, 집게, 테이블, 기타 등 총 8분야로 구분된다.

입상한 우수 일반상품은 전시·홍보와 외식단체 및 지자체를 통해 안심식당 등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우수 아이디어 상품은 2021년도 R&D 지원을 통해 상품화 할 방침이다.

참여는 한식진흥원과 한국주방유통협회에 이메일, 방문,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상작은 전문가와 외식업계 종사자의 2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입상자에게는 일반상품 8개 분야별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을 아이디어 분야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8월말에 열릴 예정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덜어먹기 가능한 식기를 발굴해 식사문화 개선과 안전한 외식소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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