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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 불편 해결사’ 협업인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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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 불편 해결사’ 협업인재 선정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07.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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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자체·공공기관 근무 5인…국민투표·전문가 심사 거쳐
제1회 협업인재 표창수여식 사진. (왼쪽 맨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성배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 최지현 한국공항공사 사원, 권오철 부천시 마을주차혁신팀장, 최훈 시청자미디어재단 선임. (사진=행정안전부)
제1회 협업인재 표창수여식 사진. (왼쪽 맨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성배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 최지현 한국공항공사 사원, 권오철 부천시 마을주차혁신팀장, 최훈 시청자미디어재단 선임. (사진=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국민 생활 속 불편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한 2020년 상반기 ‘협업인재’ 5인을 최초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업인재’는 협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근무자로서 협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발표한다.

특히 각 기관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1700여 명이 참여한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행안부는 첫 선정인만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기념패를 해당기관으로 ‘찾아가는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실시간 제공(한국정보화진흥원 조성배 수석) ▲신분증 미소지 국내선 탑승객의 신원 확인 절차 개선(한국공항공사 최지현 사원) ▲온라인개학 대비 원격강의 제작 지원(시청자미디어재단 최훈 선임)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일괄계약 및 특별공급 지원(조달청 허광숙 주무관)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건립(부천시 권오철 마을주차혁신팀장) 등 총 5명이다.

행안부는 “선정된 5건 중 3건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것”이라며 “위기상황 속에서 협업인재들의 활약이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협업은 각 개별주체가 가진 능력을 단순히 합친 것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업인재를 발굴해 협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협업인재들의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전파해 협업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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