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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 자릿수 확진 계속…거리두기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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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 자릿수 확진 계속…거리두기가 최선”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09.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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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부장관 “어느 때보다 의료진 필요…전공의 의료현장 복귀 촉구”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주가 코로나19가 큰 폭으로 확산될지 혹은 안정세로 전환될 것인지 가르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려했던 폭발적 확산세는 다소 꺾였지만 세자리수 이상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격리 중인 환자가 4786명이고 2주 넘게 2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매일 발생해 방역과 의료체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24%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음을 인식해 다시 한번 긴장의 끈을 조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박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공공부문의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현황을 점검하면서 공직자를 비롯해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누구보다 솔선수범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공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코로나 중증환자가 100명이 넘어 그 어느 때보다도 의료진이 필요한 엄중한 상황”이라며 전공의에게 정부와 국회, 의료계 선배들의 약속을 믿고 의료현장으로 조속히 돌아올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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