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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가구당 40∼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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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가구당 40∼100만원 지원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10.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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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온라인 신청…현장신청 19일부터 주민센터서
코로나19로 소득 25% 이상 줄어든 가구 대상
보건복지부는 시설에 분리보호 되어 있던 학대 피해아동이 가정복귀한 최근 3년 사례에 대해 2월 7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에스 DB)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로 실직·휴폐업 등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지원한다. (사진=뉴스에스 DB)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4차 추가경정예산 사업인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을 온라인은 오는 12일, 현장은 19일부터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코로나19 피해 가구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기준은 대도시 6억 원, 중소도시 3억 5000만 원, 농어촌 3억 원 이하다.

위기가구 긴급생계비는 가구(9월 9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원) 단위로 신청·지급한다.

가구별로 4인 이상은 100만원, 3인은 80만원, 2인은 60만원, 1인은 40만원을 각각 받는다.

신청은 10월 말까지 비대면 온라인 또는 읍면동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신청 요일제’를 운영한다.

출생년도 끝자리별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토요일 홀수, 일요일 짝수로 정해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세대주 본인이 복지로(http://bokjiro.go.kr) 또는 이동통신(모바일) 복지로(m.bokjiro.go.kr)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신청서와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현장 방문 신청은 세대주·동일세대 내 가구원·대리인(법정대리인 등)이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소재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한다.주말은 운영하지 않는다.

위기가구 긴급생계 지원은 소득·재산 및 소득 25% 감소 여부,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11월부터 12월까지 1회 지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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