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0 16:18 (화)
비대면 시대 ‘2020 서울국제도서전’
상태바
비대면 시대 ‘2020 서울국제도서전’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10.13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대 책 문화축제
주제 ‘얽힘’…16~25일 온·오프라인 진행
2020 서울국제도서전 주요 포스터. (제공=문화체육관광부)
2020 서울국제도서전 주요 포스터. (제공=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최대 책 문화축제인 ‘2020 서울국제도서전’이 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16일부터 25일까지 도서전 공식 누리집(www.sibf.or.kr)과 서울 일대 서점 및 문화공간에서 동시에 열린다고 문체부는 13일 밝혔다.

올해 26회째인 서울국제도서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공간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을 확장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작가 김초엽, 축구선수 손흥민, 개그맨 송은이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국내 198개 출판사와 동네서점·문화공간 32곳이 참여한다.

아울러 작가, 인문, 사회, 과학, 예술가 200여 명이 강연과 대담 행사 40여 편을 마련해 독자들과 만난다.

올해 도서전에서는 ‘엑스와이제트(XYZ):얽힘’을 주제로 전 세계적 생태 위기, 감염병 공포, 사회적 갈등과 대립이 심해지는 요즘 상황에 맞춰 ‘얽힘의 미학’과 ‘공존의 윤리’를 탐색한다.

서울국제도서전이 저작권 수출 교역의 중심인 만큼 해외 출판인들이 비대면으로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 저작권센터(rights-center.sibf.or.kr)도 운영된다.

도서전의 모든 온라인 프로그램은 도서전 누리집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현장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