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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지자체장들 청와대 한자리에...뉴딜 전략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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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지자체장들 청와대 한자리에...뉴딜 전략회의 참석
  • 김진석 기자
  • 승인 2020.10.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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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개최된 제2차 한국판 뉴딜
청와대서 개최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모습.

[뉴스S=김진석 기자] 정부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고 17개 시·도지사가 함께하는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에서 개최된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균형 뉴딜 추진방안’을 확정·발표됐다. 이 자리에서는 자치단체와 함께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균형 뉴딜에 대해 논의됐다. 정부는 지역균형 뉴딜의 개념과 필요성을 소개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을 지역기반으로 확장시키는 것을 지역균형 뉴딜의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지역균형 뉴딜을 통해 한국판 뉴딜의 실현‧확산으로 지역활력을 제고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결합해 지역발전을 추구하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한국판 뉴딜을 지역균형 뉴딜로 진화·확장시켜 나가기 위한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호응해 자치단체는 뉴딜 관련 대표 사례를 소개하고, 시‧도지사 토론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 추진방향과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은 정부와 자치단체가 한국판 뉴딜, 지역균형 뉴딜의 성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중앙과 지방 간 지속적인 논의를 위한 상시적인 협의체 마련과 중앙공모방식의 사업추진에 대한 보완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정부와 자치단체는 한국판 뉴딜의 지역 확산을 가속화하고, 지역경제를 디지털, 친환경‧저탄소로 혁신하여 국가균형발전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자치단체장들의 사업계획 발표를 들은 문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의 방향에 맞추어서 의지와 열정을 담은 사업 계획을 압축적으로 설명해 주셨다.”며 “정말 그 사업들만 제대로 된다면 해당 지자체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전체가 달라지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전을 담은 말씀들이었다. 국가정책을 추진하는데 잘 참고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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