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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장애아동 ‘프로젝트A’ 기획전 ‘동심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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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장애아동 ‘프로젝트A’ 기획전 ‘동심원’ 개최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10.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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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서울문화재단)
동심원 전시 전경. (제공=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예술에 재능이 있는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A>의 기획전시 <동심원(圓)>을 내달 4일까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지하1층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젝트A>는 국내 최초의 시각 분야 장애예술인 전문 레지던시인 잠실창작스튜디오가 8년째 운영 중인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조아제약의 후원과 전문 예술가의 참여로 지금까지 총 39명의 장애아동에게 일대일 멘토링과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젝트A>의 8번째 기획전시인 <동심원(圓)>은 4월 공모를 통해 멘티로 선정된 5명의 장애아동 김동후, 김시형, 이세인, 최대진, 박진 어린이가 5명의 멘토 작가인 김현하, 박대수, 정효섭, 최윤정, 최챈주 작가를 만나 6개월간 작업한 30여 작품을 전시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끼가 자유롭게 어울려지는 전시”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문화예술의 미래를 그려가기 위해 <프로젝트A>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멘티들이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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