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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업계 최초, 터보프롭 캐러밴 항공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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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업계 최초, 터보프롭 캐러밴 항공기 도입
  • 김진석 기자
  • 승인 2020.10.22 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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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10인 이상 동시 탑승, 스카이 강하 체험장 운영
국내 최초로 도입된 스카이다이빙 전용 세스나 C208 터보프롭 캐러밴 항공기.

[뉴스S=김진석 기자] 국내 최초로 터보프롭 캐러밴 항공기가 도입됐다.

21일 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는 해외 스카이다이빙 강하장에서 사용하는 고성능 항공기 터보프롭 캐러밴을 도입해 진난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항공기는 스카이다이버 10인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스카이다이브 코리아는 한국 스카이다이빙 협회(KPA)뿐 아니라 미국 스카이다이빙 협회(USPA) 인증까지 획득한 국제 규격의 강하장으로 지난해 3월 충주 앙성면 단암리에 국내 최초로 개장했다. 개장 이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안전한 스카이다이빙 강하 활동을 이어오며 누적 체험객 1500명 이상을 기록해 국내 최대 규모로 하고 업체는 밝혔다.

스카이다이빙 체험은 만 16세 이상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10분의 안전 교육 후 체험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연예인들의 스카이다이빙 체험이 알려지면서 스카이다이빙 체험뿐만 아니라 자격증 과정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우 스카이다이브 코리아 대표는 “대형 항공기 도입은 해외 선진 강하장 수준의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충주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항공 레포츠 축제 개최를 논의하고 국내외의 스카이다이빙 협회와 국제 스카이다이빙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스카이다이빙 산업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다이브 코리아는 다음달까지 터보프롭 캐러밴 항공기 도입 기념으로 △체험객 대상 최대 20% 할인 △현장 기념품 증정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캠핑장, 캠프 파이어, 바베큐 시설 무료 이용 등의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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