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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골프장 과도한 요금 인상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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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골프장 과도한 요금 인상 점검 실시
  • 김진석 기자
  • 승인 2020.10.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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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골프연습장.

[뉴스S=김진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많은 골프장에서 과도한 요금 인상과 유사 회원 모집 등이 벌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엄중한 대응에 나선다.

22일 문광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요가 급증한 국내 골프장의 건전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편법 운영에 대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골프장 이용객이 몰리면서 골프장 종사자와 이용자의 마스크 미착용, 공용 공간 감염 위험 노출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도 일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문광부는 파악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지자체와 협조해 회원 모집, 안전·위생 기준에 관한 사항 등 골프장이 법령이나 방역 사항을 위반한 사항이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하고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정 조치,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문체부 유병채 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국내 골프장 수요가 급증한 틈을 타서 편법 운영하는 일부 골프장에 대해 법령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며 "골프업계에도 자정 노력을 요청드리며 골프장을 이용하는 국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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