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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필요 서류,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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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필요 서류,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제출”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10.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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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성적증명서 및 국가기술자격증…행안부·8개 대학 등 MOU 체결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에서 실시되고 있는 희망일자리사업 중 학교방역 등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에는 출소자·노숙인 등이 선발되지 않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8일 충북대학교에서 8개 대학 및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취업 신청 시 필요한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자증명서로 발급·제출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가 28일 충북대학교에서 강원대, 경북대, 동강대, 서울과기대, 울산과학대, 제주대, 충북대, 한국폴리텍대 등 8개 대학 및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취업 신청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전자증명서로 발급·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선 개별 대학에서 발급하고 있는 증명서 중 발급량이 많은 졸업·재학·성적·제적·휴학 증명서 등 5종의 증명서에 대해 올해 말까지 8개 대학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증명서 발급을 시범 추진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운영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연계를 통해 496종목의 국가기술자격 증명서와 취득확인서를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졸업증명서·자격증 등을 전자증명서로 전환하게 되면 취업준비생이 취업 신청 시 필요한 서류를 발급·제출하기 위해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재학생이 각종 장학금을 신청하거나 학자금 대출 신청시에도 편리하게 전자증명서를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안부는 앞으로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에 필요한 졸업·재학증명서 등도 전자증명서로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정구창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청년층의 구직 활동에 전자증명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증명서부터 모바일전자증명서로 전환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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