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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국가 에너지전환 사례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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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국가 에너지전환 사례 두각
  • 김진석 기자
  • 승인 2020.11.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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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가상발전소·수소연료전지 등 추진…공공기관 에너지전환 선도
한국동서발전 조상기 사업본부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뉴스S=김진석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공공기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서발전은 이날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대회 시상식에서 △지역거점 시민가상발전소 구축 △충남 대산 세계 최초 부생수소 연료전지 준공 △공공기관-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 추진 등 에너지전환에 성공한 점을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산업자원통상부는 지난4월부터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함께 에너지전환이 정부주도 정책 차원을 넘어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이 주체가 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공사례를 공모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공모에는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4개 분야에 최근 3년간 신재생에너지 확대, 수요관리, 에너지효율 개선, 제도개선 등 에너지전환 관련 사례 86건이 접수됐다. 이에 2차에 걸쳐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열어 기여도, 난이도, 지속가능성 등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협업하면서 친환경 청정에너지 보급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연료전지 등 설비 부품 국산화에 기여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국가 에너지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전부문 고도화, 신재생에너지와 연계, 에너지효율 향상 등 전력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망라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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