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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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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0.11.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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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10대과제 중 하나…경남 창원에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디지털·그린뉴딜 융합해 첨단·신산업 육성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데모공장 조감도 이미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경남창원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조감도 이미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가 20일 스마트그린산단의 본격적인 사업 개시를 알리는 첫 번째 자리로 경남 창원농업기술센터에서 ‘경남창원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10대과제 중 하나로 ‘스마트그린산단’을 선정하고 9월에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을 발표, 10월에 반월산단에서 참여기관이 모여 ‘연대협력의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은 산단에 디지털·그린뉴딜을 융합, 첨단·신산업이 육성되는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 전환, 저탄소·고효율의 에너지혁신, 친환경화를 중점 추진하는 산단을 올해 7개에서 2025년까지 15개로 늘리고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스마트그린산단 10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제조 데모공장은 데이터·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기업 생산성 향상과 주력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창원산단의 데모공장은 주력업종인 기계·항공·방산업종 관련 디지털트윈 기반 제조시설 구축과 부품·장비 평가시스템 개발 및 개별기업 및 산단 전체의 스마트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제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단계별·수준별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착공식은 스마트그린산단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스마트그린산단 추진을 위해 산단의 디지털전환, 저탄소·고효율의 에너지 혁신, 친환경화 등 관련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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