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7-23 16:10 (금)
“백신 접종 치밀하게 준비”…예방접종 대응추진단 가동
상태바
“백신 접종 치밀하게 준비”…예방접종 대응추진단 가동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1.01.06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 총리 “실내체육시설 운영금지 형평성 보완해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국무조정실)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국무조정실)

정부가 이번 주 관계부처 합동으로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가동한다.

정세균 국무총리정 총리는 6일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국가를 반면교사로 삼아 백신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최종 접종과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작될 백신 접종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상세한 접종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국민께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방역기준의 형평성 논란에 대해 “유사한 시설임에도 헬스장은 운영을 금지하고 태권도장은 허용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고심 끝에 정한 기준이지만 기준 자체보다는 이행과 실천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한다면 보완해야 할 것”이라며 “중수본은 보완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관계 부처와 지자체에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소관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재정당국에서는 예산 집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달라”고 요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