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09 16:08 (금)
중앙-지방 콜센터 협력체계 강화…백신접종 문의 급증 대비
상태바
중앙-지방 콜센터 협력체계 강화…백신접종 문의 급증 대비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1.03.30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 1339 콜센터·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등 5개 기관 900여명 운영
지방 120 콜센터·보건소 등 1000여명 운영…지속 확대 예정

정부는 2분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관련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방접종 관련 중앙-지방 콜센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1339콜센터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및 지자체 협업으로 중앙-지방 간 콜센터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중앙 콜센터 운영 인력은 질병관리청 1339콜센터 310명이 6개 근무조로 24시간 상담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 콜센터에서 600여명이 상담 문의 증가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운영인원은 총 900여명이다.

또한 지방 콜센터 운영 인력은 120 콜센터 및 각 지자체 보건소 등을 포함해 1000여명이 예방접종 상담을 우선 지원하며 지자체별로 상담인력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질병청은 중앙-지방 콜센터 간 상담분야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해 상담업무 효율화 및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했다.

중앙-지방 콜센터 간 상담구분.
중앙-지방 콜센터 간 상담구분. (제공=질병관리청)

이에 따라 중앙 콜센터는 1339 ARS 2번(코로나 예방접종)으로 통합 운영해 예방접종 대상 및 절차, 백신 안전성, 이상반응 대응 요령, 피해보상 기준 등 전반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다만 백신 안전성 관련 전문상담을 위해서는 식약처 콜센터(☎1577-1255)를 통해 별도 상담하고 예방접종으로 인한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은 119 신고를 통해 별도로 이뤄진다.

한편 지방 콜센터는 각 지자체별 콜센터(☎지역국번+120) 및 보건소를 통해 예방접종 일정 및 장소, 접종센터 운영시간 안내,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www.코로나19예방접종.kr)에서도 예방접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분기 본격적인 예방접종 실시를 앞두고 국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