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17 14:17 (금)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택지 4333가구 사전청약 시작
상태바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택지 4333가구 사전청약 시작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1.07.15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사전청약 입지위치. (제공=국토교통부)
2021년 사전청약 입지위치. (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오는 16일 인천계양 사전청약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6만20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3기 신도시 공급에 첫 발을 떼는 것이다. 올해는 △7월(4300호) △10월(9100호) △11월(4000호) △12월(1만2800호) 등 총 3만200호를 네 차례의 사전청약을 통해 공급한다.

오는 16일에는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1050호), 위례신도시(418호), 성남복정1(1026호), 의왕청계2(304호), 남양주진접2(1535호)에서 총 4333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10월에는 남양주왕숙2 지구 1.4천호, 성남 신촌·낙생·복정2 등에서 1800호 등 총 91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11월에는 하남교산(1000호), 과천주암(1500호), 시흥하중(700호), 양주회천(0800호) 등에서 4000호가 공급된다. 이어 12월에는 남양주왕숙·부천대장·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에서 5900호, 구리갈매역세권(1100호)·안산신길2(1400호) 등의 입지에서도 공급된다.

사전청약 신청자격은 사전청약 입주자모집 공고 시점을 기준으로 청약자격 및 소득·자산 요건 등을 심사한다.

단, 해당지역 거주요건의 경우 현재 거주 중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본 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까지 거주기간을 충족해야 한다.

전체 공공분양 물량 중 15%가 일반공급으로 배정되며 85%는 신혼부부(30%),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공공분양 일반공급 자격은 수도권 거주·무주택세대구성원·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사전청약 대상지구가 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과열지역에 해당해 1순위 요건을 충족하는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특별분양의 경우 공급유형에 따라 입주자저축·자산·소득요건·무주택세대주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신혼희망타운 입주 기본자격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신혼부부), 혼인을 계획 중이며 모집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한부모 무주택세대구성원(한부모가족)이다.

청약일정은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일주일 간 특별공급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8월 4일 이후엔 일반공급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무주택기간 3년·청약통장 600만원 이상 납입자’ 접수가 진행된다.

8월 5일에는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자 전체에 대한 청약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