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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1인당 25만 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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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1인당 25만 원씩 지급
  • 유호성 기자
  • 승인 2021.08.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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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건보료 기준 17만원
4인가구 직장인 외벌이 31만원·맞벌이 39만원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이 30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브리핑 캡쳐)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이 30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브리핑 캡쳐)

정부가 9월 6일부터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1인당 25만 씩 지급한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30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시행계획을 발표하며 “가구별 지원 금액의 상한을 폐지해 1인당 2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올해에는 4인 가구 100만원, 5인 가구는 125만원, 6인 가구는 150만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비례해 지급하게 된다”고 말했다.

국민지원금은 올해 6월 부과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 이하인 경우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직장가입자 기준 연소득 5800만원에 해당하는 건강보험료로 상향 조정했으며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선정기준표를 적용하되 지역가입자는 지난해 종합소득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를 소득원으로 본다.

단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고액의 자산을 보유한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제공=행정안전부)
(제공=행정안전부)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 신청하는데,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해 지급받는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국민은 9월 6일부터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3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서울과 광역시에서는 소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도에 주소지가 있는 경우 시군 단위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과 식당, 미용실, 약국, 옷가게, 학원, 병원,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과 대형마트, 유흥업종, 프랜차이즈 직영매장, 홈쇼핑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국민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될 예정이다.

지원금 신청방법 및 일정. (제공=행정안전부)
지원금 신청방법 및 일정. (제공=행정안전부)

☞ 국민지원금 사용처 누리집 https://국민지원금사용처.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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