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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 1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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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 1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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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5.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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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총 60만그루 나무 심는 효과 거둬

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전기차 공동이용(카셰어링)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전기차 카셰어링 기업 씨티카(대표이사 박연정)가 서울시가 공유경제 차원에서 벌이고 있는 카셰어링 사업 ‘나눔카’ 제2기 사업자에 1위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2년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로 선정돼 2013년 5월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 씨티카는 출범 당시 27개였던 ‘씨티존’은 현재 120개로 늘었고 기아차 레이EV 120대로 시작한 서비스는 르노삼성 SM3 ZE 차종이 추가돼 총 350대에 이르는 등 양적 질적 성장을 보여왔다.

연간 8만여명의 서울시민들에게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씨티카는 100% 전기차로 이산화탄소 감축에 1등 공신 역할을 담당하며 2013년 5월부터 2016년 4월말까지 3년간 6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거뒀다.

씨티카 박연정 대표는 “씨티카 서비스 3주년을 맞는 올해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로 선정돼서 기쁘다”며 "올해를 전가차 카셰어링 사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씨티카는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 주요 계획으로 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정비일자, 세차일자, 외관상태, 충전량(주유량) 등 상세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대표 생활권역/업무권역을 선정해 요금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존 SM3 ZE차량에만 장착되어 있던 후방카메라와 블랙박스를 레이 EV 등 보유한 전 차량으로 확대해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씨티카 이용 건 당 20원씩 적립해 연말에 수익기부를 실시할 예정이며 저소득층·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장애인 등 교통 약자 대상으로 나눔카 혜택도 제공한다.

씨티카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으로 운전면허 취득 후 1년이 경과한 사람이면 누구나 ‘씨티카 앱’이나 씨티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씨티카’ 앱을 다운 받으면 회원 가입부터 가장 가까운 씨티존 확인, 이용 가능 여부, 현재 차량의 충전 상태 등을 바로 확인하고 30분 단위로 예약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현재 씨티카는 여의도IFC, 영등포타임스퀘어, 영등포구청 등 서울시내 120여개 지역에 설치 되어 있으며 기아차 ‘레이 EV’는 주중에는 30분당 2,100원, 르노삼성의 ‘SM3 ZE’는 2,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 ‘레이 EV’는 30분당 2,900원, ‘SM3 ZE’ 3,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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